추나란 ?                           추나의 치료대상 및 진단과 치료
척추 변위의 원인
 
 
1) 추나의 치료대상
 
추나치료의 활용 범위는 일반인이 알고 있는 것보다 상당히 넓은 편이며 대표적으로 적용되는 질병은 허리통증(요통)과 목의 통증(경항통), 디스크 질환(추간판 탈출증), 척추측만증 등입니다. 이외에도 등에 담이 결렸을 때, 자고 일어난 후 목이 안 돌아 갈 때, 목과 어깨가 결릴 때, 무릎의 퇴행성관절염, 견비통, 각종 염좌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두통, 불임, 소화불량, 고혈압, 중풍, 소아뇌성마비 같은 내과 질환 등에도 폭 넓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2) 추나의 진단과 치료
 
임상에서의 추나의 진단은 검사와 진단치료과정에서 한의학 기초이론을 토대로 현대의학을 결합하여 사진(四診)과 필요한 물리검사, 영상검사를 통하여 전면적으로 환자의 전신상황과 국부증상을 파악하여 질병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상응하는 치료부위와 수기법을 선택하여 변위된 곳의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정형외과적인 영상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상을 보고 다양한 치료 대상을 살필 수 있는데, 추나학에서는 추체나 관절의 작은 변위도 치료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방사선과에서 정상으로 판단된 많은 사진들도 추나학의 관점에서 보면 치료해야 할 곳이 있게 됩니다.

추나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어떠한 형태로 치료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보통은 추나치료와 침치료, 추나치료와 추나약물치료, 한방물리치료와의 병행 여부 등을 결정하여 치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