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위주의 식생활로 비만의 빈도수가 많지 않았던 동양에서도 근래 서양문물의 영향으로
식생활, 습관, 주거환경이 바뀌면서 비만증의 발병률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만성질병으로의 이환율을 증가시키고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의 비만의 학설은 크게 유전학설, 지방세포설(Fat Cell Theory), 셋포인트 설(Set Point Theory) 등으로 설명되며 치료방법으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수술요법 및 약물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한의학에서는 비만의 원인을 간(肝), 비(脾), 폐(肺), 신(腎) 등의 장부가 기허(氣虛)한 상태이거나 여기에 습(濕), 담(痰), 풍(風), 열(熱) 등의 요인에 의해 장부의 기능과 대사이상이 야기되어 비만이 발생한다고 보았고 치료방법으론 한약요법, 지방분해 침구요법 및 기공요법 외에도 절식요법과 함께 시행하는 수기요법, 부항요법, 도인안교요법, 한방물리치료요법이 많이 사용되며 그 밖에도 고주파요법, 경피침주요법, 경피기주요법, 약침요법, 태반요법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상체질에 따른 비만의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