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에서는 모든 사람이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네 가지 체질 가운데 하나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각 체질에 따라 겉모습이나 성격, 바깥으로 드러나는 병의 상태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며 이에 따라 병의 치료와 예방 섭생이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정으로 판별할 경우 의사가 질문 했을 때 환자는 자기성격 중에 좋은 점을 말하려는 심리가 있어서 의사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고, 후천적인 교육으로 자신의 단점을 억제하고 장점을 표현하는바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병증에 의한 사상인 진단의 문제점은 특정한 병은 특정인에게만 온다는 식의 단순한 도식으로 흐를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소화기 병은 소음인에게 많다든지 요통은 소양인에게 많다든지 하는 것들이 그러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여러 단점들을 극복하기위해 체형사상학회에서는 체형을 최우선하고 그 외의 방법을 부수적으로 하여 체질을 판별하는데 체형은 그 환자의 고유한 형이며 언제 측정하더라도 동일하게 표현되므로 체질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데 탁월한 장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제마 선생은 체질을 판단함에 있어서 ‘인물형용을 자세히 참고하여 두 번 세 번 추리한 연후에 한 점의 미혹됨이라도 있으면 다시 병증을 참고하여 모든 의문이 없어진 연후에라야 약을 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체질을 앎에 있어 가장 먼저 인물의 형용(즉 신체의 외부로 나타나는 면, 형태와 기상)을 참고하여 체질을 판단하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체의 허약상태가 오는 원인은 주로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경우,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체력소모가 많이 일어난 경우나 큰 수술 후, 과도한 성생활로 신체 균형이 깨진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허해진 상태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허약상태는 주로 '신체 활동능력의 감퇴(기허, 양허)'와 '체내 정혈과 진액의 부족(혈허, 음허)'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① 소아
 
  보약이 필요한 아이들은 주로 겉에서 보기에도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면서부터 오장육부의 특정 부위가 약하거나 생활을 치우치거나 먹는 것이 부적절하여 특정 장기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에서 무기력하면서 항상 기운이 없는 아이들은 보약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형의 경우 몸에 열이 많고 몸의 구성성분인 음(陰), 혈(血)이 부족하거나, 소화기가 냉하여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허약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잘 먹는 것으로 원칙을 세워 보법을 쓰게 됩니다.
 
덩지가 큰 아이가 보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만형의 경우 몸 안에 있는 불필요한 물질로 인해 대사가 순조롭지 못하여 체구와는 상관없이 항상 피곤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을 원활하게 배출시켜 살이 찌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성인
 
  남자는 기로 만들어지고 여자는 혈로 만들어져 있어, 남자는 기를 소모하기 쉽고 여자는 혈을 소모하기가 쉽습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부족한 수면으로 인해 남자들은 늘 피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성인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정한 질환이 없으면서도 매사에 피로와 짜증, 정력 감퇴 등이 있는 경우에는 에너지를 보충해 활력을 찾아주는 보기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들은 생리적 출혈이나 분만 등으로 인해 항상 빈혈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앉았다 일어설 때 나타나는 기립성 현훈, 직장일이나 아이들 양육에 따른 피로,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해 신체의 음혈이 늘 부족해지기 쉬운 상태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생체리듬을 찾아주고 혈부족증을 보충해주는 보혈제는 좋은 보약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③ 장년과 노년
 
  여자 나이 35세, 남자나이 40세가 되면 생체적으로 노화의 과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운동과 음식조절을 잘 하지 못하고 지나가면 점차 정혈(精血)이 고갈되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소화장애가 빈번하고 대소변이 이상이 발생하고 보행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도래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이러한 노년의 병증을 치료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어 왔습니다.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연연익수할 수 있는 보양약으로 이 시기의 보약을 삼으면 병 없이 건강한 장년과 노년을 보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④ 산후
 
  임신과 출산은 여성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산모의 많은 정혈(精血)이 태아의 성장과 발육을 위해 쓰여 지게 되고, 출산시에 용력과도로 인해서도 많은 산후질환들이 오게 됩니다. 산후에는 초기에 적절한 어혈치료를 한 후 소모된 기혈을 보충시키는 산후보약을 복용하여 인체의 밸런스를 빨리 회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가온경희한의원에서는 '산후패키지'를 따로 운영하고 있으니 올바른 산후 조리로 산후풍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출산후유증을 없앨 수 있도록 하여야겠습니다.
 
⑤ 성기능 강화
 
  남녀 모두 40세가 넘어서게 되면 일반적으로 체력과 더불어 기혈이 쇠약해지기 시작하여 성기능의 감퇴가 자연스럽게 있게 됩니다. 갱년기가 좀 더 일찍 오게 되어 호르몬의 이상이 발현되면 이러한 일이 가속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남녀모두 정혈의 보강을 통해 성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약을 사용하여 떨어진 체력과 기혈을 올릴 수 있습니다.
 
⑥ 만성피로 증후군
 
  피로는 육체적 과로 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바로 회복되는 생리적 반응인데, 여러 가지 성인질환(결핵, 간염, 당뇨, 갑상선질환, 암 등)과 운동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인 질환이 겹쳐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것을 '만성피로'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만성피로증후군을 '허로', '노권상'이라는 범주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양방적인 검사상에서 이상이 없게 나타나지만 지속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에 신체기능을 올려주고 활력을 찾아 피로를 없애 줄 수 있는 보약을 복용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 태양인
  태양인은 평소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한 체질입니다. 음식물을 넘기기 어렵고 쉽게 토하고하는 증상이 잘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에는 미후등을 주제로 한 보약을 투여하게 됩니다. 또한 온몸에 권태감이 심하고 노곤하고 움직이기 싫어지며 다리가 풀리고 말하기도 싫은 증상에는 오가피를 주제로 한 보약을 투여하면 좋습니다.
 
(2) 소양인
  소양인은 평소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한 체질입니다. 대변을 며칠 째 보지 못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뜨거워지는 증상이 잘 생기는데 이러한 때는 생지황이나 석고를 주제로 한 보약을 투여합니다. 또한 허약하여 힘이 없고 허리가 아프고 눕고만 싶고 맥이 풀어지면서 설사를 하는 소양인에게는 숙지황과 산수유가 들어간 보약을 투여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게 됩니다.
 
(3) 태음인
  태음인은 평소 땀이 잘 통하면 건강한 체질입니다. 이런 태음인이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코피가 잘 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의이인과 산약이 들어 있는 보약을 투여하면 피부도 좋아지면서 모든 증상이 좋아집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얼굴이 검어지고 피부에 발진이 돋고 대변이 막히는 증상을 나타날 때에는 갈근과 대황이 들어간 보약을 투여하면 신체가 장실해 지게 됩니다.
 
(4) 소음인
  소음인은 평소 음식소화가 잘 되면 건강한 체질입니다. 비위기능이 쉽게 떨어지는 체질로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설사가 쉽게 발생하고 복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건강과 백하수오, 인삼이 들어가는 보약을 투여하게 되면 설사가 멎으면서 기력이 생기고 입맛이 돌아 건강해지게 됩니다. 한편 매사에 쉽게 짜증이 나고 하고 싶은 일이 되지 않아 가슴에 억울한 일이 쌓이게 되면 이곳저곳이 아프고 힘을 못 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향부자나 계지가 들어가는 보약을 투여하면 제병이 사라지면서 의욕이 살아나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헛땀이 잘 나서 밤바다 베개나 이불을 적시는 경우라면 망양이라고 하는 증상으로 빨리 보약을 투여해야 하는 증상이니 이럴 경우는 인삼 황기 백출 등이 들어 있는 보약으로 신속하게 땀을 멎게 하여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병증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로 어디어디에 좋더라하고 지은 약들은 몸에 다른 해를 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찰을 하지 않고 보약을 먹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한약재로 만들어진 것이 많이 나옵니다. 막연하게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상과 체질에 맞지 않는 식품을 장복하였을 경우에는 다시 몸을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게 됩니다. 정확힌 체질진찰과 병증 분석에 입각한 보약이 작은 양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 녹용의 효능
 
    녹용의 효능은 무척 광범위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 발휘됩니다. 녹용은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대표되어 일반적으로 보약으로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치료제로도 널리 쓰여지고 있습니다.

대하, 하혈, 간질을 치료하며, 지속적으로 노화를 막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며 혈액순환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녹용의 성질은 따뜻하며 맛이 달고 짜며, 간과 신을 보해주는 약으로 쓰이며 기운과 피를 돋우며 양기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 녹용의 작용
 

  -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유아가 이빨이 빨리 안나거나 천문이 늦게 닫히는 증상의 개선,
    식욕증진 효과
  - 유아의 보행지연 등 운동 발달 불량 개선
  - 호흡기 질환의 감수성에 대한 지연효과 및 증상 회복
  - 체력 강화, 뇌 세포의 활성을 통한 지능 발달
  - 간 기능의 개선
  - 당뇨치료효과
  - 저혈압 및 빈혈치료, 조혈기능
  - 면역증강   
  - 질병에 대한 예방적 효과
  - 동맥 경화의 치료
  - 스트레스로 인한 여성의 부정기 출혈 등 생리장애 치료
  - 내분비 장애 치료, 갑상선 기능 저하의 치료
  - 위장운동 촉진 및 식욕증진
  - 노화방지와 기억력 증진의 효능
  - 신경쇠약 치료 및 병후회복
  - 허리와 무릎의 강골작용 및 골수 세포를 높임

 
■ 녹용보약의 복용
 
  녹용보약은 위와 같은 질환 들이 있을 때 그 병증을 제거하는 약에 첨가하여 약효를 배가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녹용을 하나만 달여서 먹는다고 해서 병증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녹용은 인삼이나 석고 등과는 달리 성미가 극심하게 치우쳐져 있는 약은 아니어서 모든 약을 잘 아울러 그 약의 기능을 올려주는 작용을 하면서 각각의 특징적인 증상까지도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병증과 체질에 맞는 적합한 처방에 녹용을 넣어 복용하는 것이 녹용보약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 성인공진단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이 약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기를 든든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百病)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공진단(拱辰丹)은 주원료가 녹용, 산수유, 당귀, 사향을 기본으로 한 귀한 약재로 정성껏 만든 명방 중의 명방으로 옛날 왕실에서는 공진단, 경옥고, 청심원이 3대 명방으로 불리웠습니다.
 
(2) 소아성장공진단
 
  성장공진단은 전신기혈의 흐름을 개선하고 간기능을 회복하여 체력을 길러주는 것으로 알려진 전래의 공진단을 소아의 성장치료를 위해 현대적인 방법으로 제조하여 먹기에 간편하고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간과 신(콩팥)이 성장에 관여하는 대표 장기들입니다. 간은 근육을 주관하고 신은 뼈를 주관하는데 성장공진단은 이러한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여 발육이 촉진되도록 도와 신체의 면역개선 및 성장을 유도하여 튼튼하게 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드릴 것입니다
 
 
(3) 공진단적응증
 
  - 잦은 음주로 인한 간기능 저하, 알콜성 간질환
  - 선천적인 체질허약, 소아허약 (소아용 성장공진단)
  - 수술, 큰 병 후 쇠약한 원기회복 촉진
  - 부인병과 갱년기 증상
  -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방지, 질병예방
  -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감을 호소하는 분
  - 체력 및 정신력 소모가 심한 탤런트 및 방송종사자, 수험생과 각종 고시생
  - 성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회복, 정력증대
  - 혈액순환 저하로 몸이 무겁고 손 ,발 저림증이 있는 경우
  - 신경이 예민하여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 불면증이 있는 경우
  - 고혈압, 당뇨, 갑상선 질환 등 만성 소모성 질환
 
복용법 : 하루 1번 또는 2번 1환씩 씹어서 따뜻한 물과 복용하시고, 복용시간은 오전 중에 공복 내지 식사시간 2시간 전후로 드시면 좋습니다.
(10일 이상 한의원에서 직접 달여 만든 공진단으로 기존 공진단보다 먹기가 훨씬 좋습니다)
 
 
 
(1) 태양인
 
▶ 이로운 음식
더운 식품보다는 차갑고 시원한 식품이 좋은데 지방질이 적고 자극성이 적은 담백한 맛의 음식이 적합합니다. 특히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과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인은 간기능이 약하므로 간을 보하는 음식이 좋습니다.
 
[곡류] 메밀, 냉면
[해물] 문어, 낙지, 조개, 붕어, 새우, 생굴, 전복, 소라, 게, 해삼
[채소] 배추, 순채나물, 솔잎
[과실] 모과, 포도, 머루, 다래(키위), 앵두, 감(곶감), 송화가루
[기타] 오가피
 
▶ 해로운 음식
맵고 성질이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자극적이면서 칼로리가 높고 고단백의 중후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간에 부담을 주어 간염과 같은 질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쇠고기, 치즈, 햄, 파, 생강, 고추, 겨자 등
 
(2) 소양인
 
▶ 이로운 음식
싱싱하고 찬 음식이나 채소류, 해물류가 좋고 음(陰)이 허하기 쉽기 때문에 보음하는 식품이 좋습니다.
 
[곡물] 맵쌀, 보리, 팥, 녹두(숙주나물), 검정콩, 결명자
[육류] 돼지고기, 오리고기
[해물] 생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가재, 복어, 잉어, 가물치, 자라, 거북, 우렁
[채소] 배추, 오이, 상추, 우엉, 아욱, 가지
[과실] 수박, 참외, 메론,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기타] 생맥주, 빙과류, 지네, 알로에, 엿, 식혜, 박하
 
▶ 해로운 음식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자극성이 강하거나 열성식품은 피해야합니다.
고추, 생강, 파, 마늘, 후추, 겨자, 카레, 계피 등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염소고기 ,뱀, 미꾸라지, 꿀, 옻, 인삼 등
 
(3) 태음인
 
▶ 이로운 음식
동/식물성 단백질이나 칼로리가 높고 맛이 중후한 식품이 좋습니다. 또한 호흡기와 순환기 계통이 약하므로,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해 줄 수 있는 식품이 좋습니다.
 

[곡물] 통밀, 대두콩(콩나물, 두부, 콩비지, 청국장), 현미, 율무, 수수, 땅콩, 들깨, 흑설탕, 고구마
[육류] 쇠고기, 우유, 야쿠르트, 버터, 치즈
[해물] 민어, 명란, 대구, 장어, 간유, 김, 미역, 다시마
[과실]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오디
[채소] 무, 호박, 당근, 도라지, 더덕, 고사리, 연근, 토란, 마, 버섯, 칡
[기타] 계란노른자, 두유

 
▶ 해로운 음식
비만이 되거나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성인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므로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인삼, 꿀, 생강차 등
 
(4) 소음인
 
▶ 이로운 음식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이므로, 소화하기 쉽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 좋습니다. 지방질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약간 자극적인 음식이 적합합니다.(단 소화가 불편할 때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곡류] 찹쌀, 차조, 감자
[과실] 귤, 사과, 레몬, 복숭아, 망고, 오렌지, 토마토, 대추
[육류]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참새, 꿩, 뱀탕, 양젖(산양유)
[해물] 조기, 멸치, 미꾸라지, 명태
[채소] 시금치, 양배추, 미나리, 파, 생강, 고추, 후추, 카레, 갓, 겨자, 쑥, 계피, 부추, 달래
[기타] 꿀, 로얄제리, 인삼, 옻

 
▶ 해로운 음식

소화하기 힘든 기름진 음식이나 찬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메밀, 냉면, 참외, 수박, 팥, 녹두, 생오이, 찬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음식(특히 라면, 자장면)

 
 
 
 
차는 마시는 사람에 따라 단맛 매운맛 쓴맛 떫은맛 등 좋아하는 맛도 모두 다르지만 체질에 맞는 차를 평소에 꾸준히 마신다면 건강에 더욱 좋을 것입니다.
 
 
(1) 태양인
  모과차 감잎차 오가피차 솔잎차
 

(2) 소양인

  구기자차 산수유차 복분자차 박하차 고삼차
  (소양인은 뜨거운 차 종류보다 당근즙이나 녹즙 등의 시원한 야채즙이 좋습니다.)

 

(3) 태음인

  율무차 칡차 들깨차 도라지차 매실차 오미자차
  (차에 잣을 띄워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4) 소음인
  인삼차 계피차 생강차 꿀차 대추차 당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