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태음인 신이화 - 비염 축농증 두통
작성일 2018-12-07 조회수 191





가온경희한의원 강남점 나대운원장의 <체질약초여행>입니다. ^^

한의원에서 널리 사용되고 또 차로도 흔히 마실 수 있는 '신이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이화는 이른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인 목련꽃의 꽃봉우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꽃이 피기 전에 따서 말려야 약효가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맛은 맵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하루 4~12g정도를 사용하고 증상에 따라 20g까지 늘려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이화는 태음인의 약재입니다.

태음인의 복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다른 체질이 복용하더라도 심하게 부작용이 나지는 않는데 다른 체질이 복용할때는 각자의 체질약에 겸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양인은 방풍, 소음인은 세신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생방에 '신이산'이라는 처방이 있습니다. 약재를 다 구비하면 좋은데 부족하다면 부족한대로 구비해서 차로 마셔볼 수 있습니다.

신이화 백지 방풍 세신 승마 고본 천궁 목통 감초를 같은 용량으로 분말을 내어 1회 6g 정도를 따뜻한 차로 마시면 외감으로 인한 콧물감기, 만성비염, 축농증에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목련은 흔히 여기저기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잇는 것이 목련, 백목련, 자목련, 자주목련, 별목련 등입니다.

가온경희한의원 나대운원장의 삼성동 한의원 옆에 강남구청 보건소가 있습니다. 거기 마당에 봄에 피는 별목련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목련은 꽃의 아래쪽이 연한 분홍색이고 백목련은 전체가 하얗습니다.

자목련은 꽃잎의 안팎이 모두 자주색이고 자주목련은 꽃잎 바깥은 자주색인데 안쪽이 흰색입니다.

별목련은 꽃잎이 아주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목련을 아주 좋아합니다.


위 사진은 태안의 천리포수목원과 전주의 도로공사수목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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