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 다이어트 나는 왜 살이 찌는걸까?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2015-12-23 조회수 2020











 소음인이시라구요?

다이어트 100%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한의과대학의 사상체질 논문 중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논문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비만치료를 하러 온 사람은 태음인이 가장 많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동의수세보원>에도 태음인이 가장 많은 체질로 되어 있고 인구분포적으로도 태음인이 타 체질에 비해 많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닌것 같기는 합니다.

 

부분비만이 많은 소음인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90-100kg가 되어야 살을 빼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지요.

50kg이지만 아랫배가 다른 곳에 비해 나와서 불편하거나, 허벅지만 살이 쪄서 스키니진이 안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옷을 허벅지에 맞추면 허리가 남고,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안 들어가고....


가장 고민인 사람들이 바로 오늘 얘기할 소음인들입니다.^^

 

실제로 체질명의의 한의원이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다보니 다이어트를 하러 오시는 분들 중 직장여성들 특히 소음인 직장여성들이 아주 많답니다.

 

임상에서 체질명의 나원장이 13년정도의 다이어트 관리를 해 본 결과로 볼 때

소음인은 살이 찔 수 있는 한계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여자가 100kg를 넘어가는 소음인은 별로 없지요.

 

소음이라는 말 마따나 음적이 부분이 발달하더라 태음인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덩치가 큰 사람이 없는가 하고도 생각이 듭니다.

 

소음인 다이어트 환자의 특징

 

소음인은 신대비소한 체질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비위의 기능이 다른 체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평소에 소식을 하거나 입이 짧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이 먹으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알아서 적게 먹거나 양을 줄인 경우들이 많지요..

 

소음인의 비만유형

 

소음인이 살이 찌는 유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을 경우입니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게 되면 소음인은 이음강기가 막히면서 음식소화가 나빠지고 대사가 되지 않아 부종이 일어나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이음강기는 무엇이냐면 사람의 기운이 아래 위로 오르고 내리는데 소음인의 내려가는 기운이 막혔을 경우를 '이음강기'가 막혔다라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TV에 나오는 의학드라마의 어려운 의학 전문용어처럼 한의학 전문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밀가루음식이나 너무 달고 튀긴 음식을 좋아하는 소음인의 유형입니다.


이 경우는 음식을 생각보다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입이 짧은 소음인들은 주로 입에 단 음식을 좋아하게 됩니다. 특히나 밀가루 종류의 음식은 쌀보다 달기 때문에 대다수의 소음인이 좋아하는 음식이지요.

 

이런 경우 배에 가스가 잘 차면서 소화가 덜 되고 더부룩한 것을 많이 호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랫배가 빵빵해지면서 옷이 안 맞는다고 호소하게 되지요.


세번째로는 기운이 약한 경우입니다.


다른 체질에 비해 태어날때부터 기와 혈의 기운의 약하게 태어난 소음인은 평소 일을 하더라도 쉽게 피곤하고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기혈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무기력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순환부전이 발생하여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는 특히 소화에 문제가 없으면서 매일 피곤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 일이 많지요.

때로 변비가 잘 오거나 헛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저주받은 하체에요 ㅠㅠ

 

이상과 같이 사지의 기혈순환이 나빠지고 국소 정체를 많이 하게 되는 소음인은 아랫배만 나오거나 허벅지 안쪽이 닿아서 옷이 쓸리는 일도 많습니다.

또한 청바지를 입으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곳이 볼록 튀어나오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지요.

 

'원장님, 저는 상체는 퍼펙트한데 하체만 이래요' 라면서 호소하는 여성분들을 보면 실제로 허리는 참으로 가는데도 허벅지가 과장하면 허리만하게 보여 걱정스럽겠다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래서 평생 짧은 치마는 못 입어보고 바지만 입고 다니는 분들이 있지요.

 

소음인이 다이어트 할 때 주의점

 

소음인은 몸이 찬 체질이므로 수분정체가 쉽게 일어나고 물살이 되기 쉬운 체질이므로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가 되기 쉬운 음식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과식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방법으로 식사관리를 하는 것이 좋구요 평소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소음인들이 많기 때문에 기운의 소통이 더 더뎌질수 있습니다. 늘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좀 쓰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소음인이 다이어트 할때 도움이 되는 차와 운동 


소음인은 과격한 운동을 하기에 체력이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예 운동하고는 담을 쌓은 여성분들이 많지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루 20-30분 정도의 산책부터 시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운동이 되려면 약간의 땀이 날 정도까지 다소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분비만이 많이 생기는 타입이므로 윗몸일으키기나 옆구리 틀기, 허벅지의 스트레칭 등의 부분적인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소음인이 차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귤껍질을 말려두어서 만든 진피차가 아주 좋습니다. 막힌 기를 뚫어지고 순환을 시켜주기 때문에 소음인에 있어서는 둘도 없는 좋은 다이어트 차가 됩니다.

또한 기혈이 약해서 힘든 분들은 황기를 끓여서 차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소음인이 헛땀이 난다면 더 도움이 됩니다.

 

자, 그럼 이제 움직여 볼까요?^^

소음인은 준비가 철저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사전 준비를 하다보면 힘이 다 빠져 정작 시작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니, 이제 복잡한 준비하지 마시고 점심식사 후이면 직장근처, 집근처 산책부터 시작합니다. 퇴근중이면 지하철 계단 까치발로 올라가기 해 보십시오.

다른 변화가 시작됩니다.^^

소음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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