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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친절한 명의 나대운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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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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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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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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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탈진으로 선교지에서 쓰러져 비행기로 실려와서 수많은 검사와 치료를 시작했는데 2년이 지나도록 별 진전이 없었다. 낫지 안으니까 처음 쓰러져서 올때보다 더 마음이 힘들었다. 그러던중 나대운원장님을 만나서 치료를 받았다. 셀수없었던 병에 증세들, 넘 힘들어서 도저히 극복할수 없을것같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럴때마다 나대운원장님의 친절한 배려와 내가 그 순간 순간을 극복할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명의"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친다는 말이있다 바로 나대운 원장님이 그런분 이시다.
또한 침을 두려워하는 나를 치료하시느라 연구를 많이 하셨다고 하셨다. 많은 병증세를 침 몇개로 치료하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다. 난 나대운 원장님의 그러한 정성과 관심에 늘 감사한다. 이렇게 환자에게 세심한배려와 관심이 오랜 치료의기간을 견딜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대운원장님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매직핸즈를 가지고 계시다. 다른데서 포기했던 수 많은 신기한 병들을 치료힌신다, 그래서 난 나대운 원장님은 "매직 핸즈"를 가지고 계시다고 한다. ^^
난 지금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있게되었다. 일도하고 뒤늦게 하는 학업도 따라가고...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병들을, 다른 곳에서 못 고친다고 포기 했던 병들을 나원장님은 고치시는 것들을 많이 보았다. 30년 동안 고쳐보려고 이곳 저곳 병원을 다녔는데 안 고쳐져서 포기했던 신기한 병도 고치셨다. 이러한 경우는 무수히 많이 보았다. 정말 신기한 병들도 많았고 그것들을 고치시는 나원장님이 신기한 적이 많았다.
다시한번 나를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나대운 원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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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뵙게 된지도 이제 몇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치료하시고 또 잘 버텨가면서 좋은 결과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처음 뵐 때랑 지금을 생각하면 참 시간의 변화만큼이나 건강도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저도 기분도 좋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고비고비도 있었지만 잘 참아주셨고, 지금은 해외 어디를 가셔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몸이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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