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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을 콕 찝어주시는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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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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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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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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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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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두 아들의 육아에 늘 어깨와 목, 등근육이 뭉쳐서 가끔씩 마사지 받는것을 좋아했는데 그 때뿐인 효과여서 지인소개로 가온경희 한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추나 치료와 병행하여 목 어깨 위주로 몇번 침을 맞으면 늘 아프던 통증이 씻은듯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몸이 아프거나 통증이 있을때는 마사지샵이 아니라 이제는 가온경희 한의원으로 달려오게 됩니다.
원장님 침 너무 잘 놓으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해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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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경희한의원 원장 나대운입니다.^^
어깨 목이 늘 불편하셨지요?
지금은 치료가 많이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 특히 아들 키우는 어머니들이 딸 키우는 분들보다는 더 힘 쓸일도 많고 근육긴장도 많아 보이십니다. ㅎㅎ
추나치료로 틀어진 뼈나 근육 인대 잘 교정하고 침치료로 기혈순환 잘 시켜드려서 지금은 많이 편해지셨을것입니다.
마사지 자주 받으시는 분들도 저희 병원에서 추나교정 치료후에는 안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나대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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